안녕하십니까?

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김창룡입니다.

한국청소년육성회는 1964년 9월 11일 설립 이후 청소년의 행복한 현재와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.

청소년은 인류미래 가치를 위한 공동체리더십, 디지털시민성 등의 다양한 역량을 가질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.

한국청소년육성회는 미래융합적인 시대성을 반영하고 각 세대의 역량을 수용·발전시키기 위해 아동·청소년·청년과 함께 열린 미래를 만들고 있으며, 전국 110여개 지구회 10만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앞으로도 한국청소년육성회 임직원과 전국 각 지구회 회원 일동은 청소년 여러분의 곁에서 동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청소년 여러분의 소중한 꿈과 풍요로운 행복을 기원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김창룡